전국전북
경기북부지역 전북도민회, '성대히 출범' 고향 향수 달래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포함, 초대회장에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취임
조광엽 기자  |  kw-j334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0  05:53: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 고양시 베네치아 웨딩홀에서 열린 경기북부 전북도민회의(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창립총회에 송하진 도지사, 심상정 국회의원,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이왕준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북도)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 몫 찾기를 추진하는 전라북도에 발맞춰 350만 출향도민도 잇달아 전북도민회를 창립하며, 대도약을 향한 전북 내외부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간 출향도민 대부분은 전북과 광주, 전남을 아우르는 호남향우회에 속해 있었지만 송하진 호가 강조하는 전북 몫 찾기에 공감하며 전북도민회를 새로 꾸리는 등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경기북부 전북도민회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베네치아 웨딩홀에서 송하진 지사, 심상정 국회의원,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등 도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를 포함하는 경기북부 전북도민회의 초대 회장은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취임했으며, 앞으로 경기지역 도민들의 친목과 상호 협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지역도민회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이왕준 경기북부 전북도민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북부라는 광범위한 지역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지역사회와 고향발전을 위해 단결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송하진 지사는 축사에서 “전북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고향을 위해 큰 날개가 되어주시기 바라며, 출향도민들과 소통·합심해 향우들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출범을 계기로 출향민이 300만 명이 넘는 수도권에 전북도민회의 역량이 커져 출향도민들의 구심점 구축과 결속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성남시 전북도민회와 인천 전북도민회가 창립한 데 이어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의 도민회 창립도 추진되고 있다.

조광엽 기자 | 2020-01-20 05:53:14
조광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