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다.

이날 독일, 프랑스, 러시아, 터키, 영국, 이탈리아, 미국 등 12개국 대표들이 베를린에 모여 리비아 사태 중재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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