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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설 연휴 반려견 걱정 NO...'애견호텔 + 관련 용품' 인기설 연휴기간 '몰리스 펫샵' 애견호텔 예약문의 급증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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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9  1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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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애견 카시트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제공=신세계백화점

자동 급식기, 애견 카시트 등 용품판매 늘어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펫팸족(Pet+Family)은 걱정이 앞선다. 반려견과 함께 귀성길을 계획하는 반면, 여의치 않은 사정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몰리스 펫샵'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반려견을 돌봐줄 애견호텔 예약과 용품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애견호텔의 경우, 한 달 전부터 예약이 몰리기 시작해 이번 설 연휴 기간은 거의 만실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곧 예약마감이 될 것 으로 보인다.

만약, 호텔 예약이 어렵거나 부득이하게 반려견을 집에 홀로 두어야 하는 경우에는 사료배식이 중요한데, 이때 자동 급식기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몰리스 펫샵' 관계자는 설명했다.

'몰리스 펫샵'에서는 카메라가 내장된 자동 급식기 '펫스테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펫스테이션'은 스마트 펫 케어 기기로 스마트폰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을 영상으로 보살필 수 있으며, 통화기능을 통해 홀로 있는 반려견에게 말을 걸 수 있다.

또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밥을 주도록 설정하거나, 급식시각이 되면 알려주는 알림 기능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에게 알맞은 사료배식이 가능하다.

반려견을 혼자 둘 시에는 1박2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자동 급식기를 사용하면 과식에 대한 부담을 막을 수 있다.

또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과 함께 귀성길, 장거리 여행 등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애견 카시트, 슬링백, 휴대용 배변봉투 등 애견 용품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애견 카시트'는 장거리 운전시 반드시 필요한 용품 중에 하나로, 애견 카시트 속 보조 줄을 반려견의 목줄과 연결하면 운전 중 반려견의 돌발 행동을 막을 수 있고, 사고 시 밖으로 튕겨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김옥빈 기자 | 2020-01-19 1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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