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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갑 정순천 예비후보 "순천하라" 공약 제1호 발표범어, 만촌, 황금동 단독주택지 종 변경 강력추진
김삼조 기자  |  samjo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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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9  1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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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정순천수성갑예비후보

(대구=국제뉴스) 김삼조 기자 =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구갑 예비후보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수성구 주민들의 현재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제1호 공약으로 "범어, 만촌, 황금동"의 단독주택지 일반1종주거지역을 2.3종, 상향으로 결정하여 강력추진 하겠다고 발표했다.

   
▲ 사진제공=정순천수성갑예비후보

범어, 만촌, 황금동의 대규모 단독주택지구는 40여 년간 고도제한에 이어  도시게획 종세분화 규제에 묶여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제한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으며 장래를 예견치 못한 정책으로 인해 원룸건물만 난립이 되어 단독주택지로서의 조화로움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고 마을 공동체 정신마저 훼손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심지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길 건너에는 20~30층의 아파트 단지가 즐비하게 들어서있는데 반해 반대편의 길가 한 블럭 안쪽에는 저층으로만 건축이 가능하도록 지정이 되어있어 형평성면에서 더 이상 설득력이 떨어져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할 지경에 이르고 있다.

   
▲ 사진제공=정순천수성갑예비후보

대규모 단독주택지 범어지구(범어, 만촌동 일원) 1.8㎢ 18,500가구와 수성지구(황금, 두산동 일원) 2.4㎢ 34,000가구는 70년대 중반에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되어 40여 년이 지나는 동안 노후화되어 가고 있고, 조성 당시와는 달리 현재 주변 환경은 많이 변화되어 있다.

현재는 2019년 말에 대구광역시의 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 정비용역 사업이 시행되어 앞으로 24개월 동안 실태조사를 벌여 주민들의 요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조금만 바뀌는 규제 완화만으로는 점점 복잡해지는 도심 환경에 대응하기 힘들고 현재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라고 주민들을 설득하기도 힘든 형편이다.

이제는 더 이상 방치하고 넘어갈 수는 없는 시점에 도달하였고 누군가는 앞장서 주민들의 외침을 귀담아 듣고 소리를 내어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 나가야 한다.

정순천 예비후보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5만가구가 넘는 주민들을 대변하여 이미 실패한 정책인 규제보다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종 상향 변경을 적극 추진하여 새로운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 수성구의 가치와 행복을 2배로 만들어 나가려 한다.

 

김삼조 기자 | 2020-01-19 1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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