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연예
'좋은가요' 음악 동창 총 출동! 진한 감동과 웃음 가득한 추억의 무대 펼쳤다
안선영 기자  |  gukje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9  09:5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18일(토) 방송된 tvN 음악동창회 '좋은가요' 3회에서는 스타 예감 음악 동창들이 출격. 과거에 음악을 했지만 현재 새 삶을 시작한 이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냈다. 특히 출연진들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며 더 깊은 공감과 감동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먼저 무대 뒤편에서 코러스를 하던 친구들인 '희라는 현경이들 때문에 기쁨'은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김태우의 '사랑비'를 불렀고, 대학교 친구들과 함께 나온 '양말띠'는 무대 위에서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를 열창, 마치 한 편의 연극 같은 무대를 펼치며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풍납 투 더 스카이'로 나타난 아이돌 빅플로의 성민은, 입대를 일주일가량 남기고 가수가 꿈이었지만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했던 17년 절친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노래를 부르던 도중 벅차오르는 마음에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젊은 시절 듀엣의 꿈을 키웠던 '두 아저씨'는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두 아저씨' 팀은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 내가 97년도에 판 기타가 형에게 가게 된 것”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이어준 기타로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을 부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육아는 돕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라며 많은 엄마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홍삼캔디'는 싸이의 '챔피언'을 메탈 버전으로 재구성, 시원한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음악동창회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tvN 음악동창회 <좋은가요>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안선영 기자 | 2020-01-19 09:52:16
안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