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8일 일본 도쿄에 있는 칸다묘진 신사에서 열린 새해 행사에 참석한 한 남성이 찬물을 끼얹으면서 한 해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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