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기남부
(사)돌보미연대, 경기도노인복지관 협회와 저소득층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을 위한...MOU
이승환 기자  |  ing554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7  18:01: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장(배승룡)과 (사) 돌보미연대(이종길 이사장)(오른쪽)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돌보미연대

(안산=국제뉴스) 이승환 기자 = (사)돌보미연대(이사장 이종길)와 경기도노인복지관 협회는 16일 의정부 소재 신곡노인복지관 누리 사무실에서 웰다잉 실천 운동과 경기도 내 노인복지관 무연고·저소득층 장례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앞서 두 기관은 경기도 내 노인복지관과 노인재가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무연고·저소득자 사망자 장례지원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두 기관이 어르신 장례지원에 관하여 협약을 맺음으로 경기도 내 노인복지관과 재가서비스 현장에서 장례지원 서비스가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고독사 방지와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생기기 쉬운 장례의 혼란을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웰다잉 운동을 함께 펼쳐 나가기로 했다.

웰다잉이란 갑자기 맞이하는 죽음이 아니라, 죽음을 준비해 후회 없는 죽음을 맞도록 하자는 것으로, 웰다잉이 죽음에만 국한된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웰다잉은 장례를 준비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개념의 실천 운동이다

이들 두 기관은 협약으로 ‘어르신 장례 지원서비스’와 웰다잉 실천 운동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하면서 사단법인 돌보미연대는 ‘경기도노인복지관 협회’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3대 기관을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장례지원 서비스망을 구축하게 됐다.

돌보미연대 이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에 대해서 “특별히 어르신들은 일반인과는 다르게 고독사 위험과 징후가 높은 계층으로,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경기도 내 노인복지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경조(한국장례지원센터) 센터장은“장례지원 서비스는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한 필요 불가결한 사업으로 인식해 달라고 강조하고, 죽음도 사회복지와 공동체 회복 차원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기자 | 2020-01-17 18:01:25
이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