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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내 개발 '난' 신품종 '신비디움' 평가회도 농기원, 신품종 우수성 홍보 및 확대 보급 방안 모색
박창규 기자  |  press0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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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7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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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디움 '샤이니 핑크'

(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공주시 이인면 난 재배농가에서 '심비디움 국내 개발 신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내에서 개발한 심비디움 신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확대 보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화훼농가, 유통업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는 신품종 특성 설명, 재배농가 실증사례 발표, 기호도 조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심비디움은 난초과 심비디움속 식물을 통칭하며 다양한 색상의 꽃이 피어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이번에 현장평가를 진행한 신품종은 '샤이니 핑크', '스노우벨', '람바다', '러블리 킹', '러블리 스마일', '써니벨' 등 6종이다.

이들 신품종은 시범재배 농가들로부터 여름철 고온에 의한 고사율이 적어 재배가 용이하며 화색이 밝고 깨끗하면서 꽃수도 많다는 평가를 받아 시장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하는 심비디움은 90% 정도가 외국 품종으로, 로얄티(품종사용료)가 포함돼 묘 하나의 가격이 1700~2300원에 이르러 농가의 부담이 큰 편이다.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 농업기술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공주시 등 도내 시·군 일원에서 매년 신품종 현장평가회를 갖고, 국내 개발 심비디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최원춘 연구사는 "최근 경제 불황으로 난 농가는 물론, 화훼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며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품종들이 많이 알려지고, 영농현장에 보급돼 농가의 종묘 구입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 2020-01-17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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