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덕소방서에서는 1월 16일(목)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 현장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선하고자 소방활동 상황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소방활동 상황 검토회의는 지난 1월 1일 발생한 영덕읍 남석리 지하 유류화재에 대한 대원과 지휘관 개별 임무와 역할을 발표하고, 초기 화재출동에서부터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전반적인 현장활동 상황에 대해 분석과 검토를 하고, 피드백을 통한 현장에 강한 소방관이 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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