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맞이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대명건업)

(청송=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청송군 부남면에서 새해를 맞아 사랑의 물품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명건업(대표 안태정)이 부남면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50박스(9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있다.  

▲ (새해맞이 사랑의 물품 기탁 이어져-솔마트)

또한, 솔마트 김현철 대표도 부남면을 찾아 쌀 20kg 17포(70만원 상당)를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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