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의 나이와 더불어 동안 미모 비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우슬혜는 1979년생으로 42세(만 40세)로, 그는 30세에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통통 튀는 역할로 등장하고 있으며, 바로 전에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했다. 지난해 영화 ‘썬키스 패밀리’에도 출연했다.

황우슬혜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황우슬혜는 “하루에 물을 2~3리터 정도 꼭 마신다”면서 “생수에 청국장 가루, 블루베리 가루, 다시마 가루, 마가루 등을 타서 먹는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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