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 아이들의 일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tvN 신규 예능 '나의 첫 사회생활'은 아이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우리들의 지난 사회생활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는 성향이 모두 다른 8명의 아이들이 낯선 공간에서 처음 만나 생애 최초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일상이 그려졌다.

'나의 첫 사회생활' 제작진은 "어른들도 어린 시절에는 놀이터, 유치원 등 작은 곳에서 사회생활을 처음 경험했다. '나의 첫 사회생활'은 이런 경험들을 되돌아보고, 이를 통해 지금의 우리가 사회 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할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나의 첫 사회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함과 동시에 현재 우리의 사회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의 첫 사회생활'에는 소이현, 이수근, 홍진경이 MC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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