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농업회사법인 어의당(주)이 이번에 미국 뉴욕주에 본사가 있는  NFSWA(국민복지재단)재단에 국제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 사진=농업회사법인 어의당㈜,국민복지대단에서 국제인증마크 획득

윤종웅 대표는 처음에는 원래 IT 교육사업을 20년 이상 한 교육업 전문가이고, 전국에 초중고 학교에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쪽 분야 전문가 이다.

15년전 우연한 계기로 한 집안의 6대손에 거처서 전수되어 온 한방약과 침의 비방전을 본인이 전수를 받아 전주에 본사 공장 및 기술 연구소를 만들어 특허 IOS9001,14 꾸준히 연구개발 보안 업그레이드 실험을 하고있다.

제품을 전통 방식인 한약제 법제화 하는 과정이 기본 적으로 6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너무 많은 기간과 금전적 투자로 그간 많이 힘들었다고 전하며, 그런던중 피부질환에 극대한 효과를 지닌 재생 크림을 개발하는데 성공 했다.

(특허등록: 플라즈마에 의해 생성된 음이온이 처리된 천연오일 및 천연추출물의 복합물을 유효성분으로함유하는피부염의예방,개선또는치료용조성물(2019.01.18.)10-1942009,해독용약재, (2018.03.22.) 10-1843287 특허출원: 식물 발효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산화용 조성물 (2019.05.29.) 10-2019-0062951) (IOS9001,14001인증) 받았다.

이미 베트남 .일본 ,중국 등등 국가에 수출아여 여러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 하고 있으며,농업회사 법인 어의당(주) 대표 윤종웅은 꾼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로 화장품에 접목 시켜, 주로 실버새대에 공급하며 재생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의료 전문 화장품제품을 개발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다년간 연구와 노력 끝에 KCBA 한국 미용 협회에 우수 상품상과 한중 FDA민간 상무 위원회로부터 또한 우수 기업상 및 우수 제품 상을 받는 영광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지방 토종 회사이며 IT전문업체 대표 윤종웅씨는 미용 화장품 업종에도 뚜렸한 두각을 나타 내기 시작 했으며, 이밖에도 건강 보조 식품(해독음)을 개발 하여 현제도 기술연구소에 15년 이상 발효 시킨 약50톤 넘는 원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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