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삼척=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7일 오후 새벽 1시쯤 강원 횡성군 우천면 문암리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철골조 샌드위치판넬 1층 198㎡ 및 기계류 등이 전소 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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