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가 감기 몸살로 입원해 오는 12일 예정된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한다.

송해 측은 “폐렴으로 입원한 것이 아닌 감기 몸살로 입원했다”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단순 몸살 수준”이라며 송해의 건강상태를 밝혔다.

지난달 31일 입원한 송해는 경과를 지켜본 후 퇴원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송해는 오는 12일 녹화 예정이었던 ‘전국노래자랑’ 촬영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녹화부터는 정상 참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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