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저녁 하루 2번 사용으로 피부에 부담 없이 수분장벽 강화

▲ 엘레팡드코의 진정트리션 히알루비타 앰플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엘레팡드코(Elephant de co)가 2중 분자구조 히알루론산을 포함해 겨울 칼바람으로부터 피부 속부터 겉까지 확실하게 지켜줄 ‘진정트리션 히알루비타(Jinjung Trition Hyaluvita)’ 앰플을 출시했다.

엘레팡드코의 진정트리션은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피부에 좋은 순한 성분만을 담겠다는 개발자의 의지와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진정트리션 히알루비타 앰플은 히알루론산과 지리산 자연유래 추출물, 비타민 B2로 구성된 저자극 수분 앰플로 적은 성분으로도 효능을 극대화한 고농축 앰플이다. 고농축 앰플임에도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아침, 저녁 하루 2번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이 없으며, 예민해진 피부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이 제품은 저분자, 고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동시에 함유되어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깊이 침투해 피부 속부터 영양과 수분을 가득 채워주고,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수분 잠금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청정 자연 속 지리산 자연유래 추출물인 연꽃 추출물, 감국 추출물, 자소엽 추출물을 첨가해 겨울철 칼바람과 히터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속부터 차오르는 영양감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밝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B2(리보플라빈)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영양감으로 활력을 잃은 피부를 탄탄하고 부드럽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줘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겨울철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진정성을 가득 담아 출시한 이번 ‘진정트리션 히알루비타 앰플’은 “하루 두 번, 매일 사용으로 피부를 달라지게 만든다”라는 콘셉트로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의 보습과 활력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엘레팡드코 관계자는 “적은 성분으로 자극은 줄이고, 성분의 효능은 극대화 하기 위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으며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 고농축 앰플이지만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흡수되는 마무리감으로 매일 아침, 저녁 두 번 사용해도 부담이 없는, 일상에 지친 피부에 더욱 안전하고 탁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엘레팡드코의 진정트리션 히알루비타 앰플은 30ml에 38,000원이며,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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