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라크=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30일(현지시간) 이라크 카임에 있는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카타이브-헤즈볼라의 지휘 통제본부가 미군의 공습을 받아 부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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