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재)청소년경제교육재단) 메인테크플랜트(주) 뮤지컬 지저스 출연 배우와 함께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

(서울=국제뉴스)박종진기자=메인테크플랜트 주식회사(대표이사 송달순)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와 서울시 종로구에서 뮤지컬 지저스 출연 배우와 함께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는 메인테크플랜트(주) 임·직원과 뮤지컬 지저스 출연 배우가 쌀 1000kg을 전달해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메인테크플랜트(주) 곽정희 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임·직원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자세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청소년경제교육재단 정재윤 이사장은 "기업의 나눔활동 참여가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확산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더욱더 활발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메인테크플랜트(주)는 지난 2003년 설립하여 기계설비 공사업, 가스시설 공사업, 토공 및 도장공사업, 플랜트 보수 및 정비업 등 플랜트건설 분야의 중견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쌀 나누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 떡국 나누기, 생필품 지원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9년 연말 따뜻한 소식을 연달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