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인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7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구시가지에 위치한 이슬람사원인 자마 마스지드 인근에서 금요 예배가 시작되기 전 경찰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인도에서는 이달 초부터 무슬림들의 시민권법 개정안 반대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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