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평생학습대상’을 새로 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 지방정부를 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에 11월에 첫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평생학습시·군, 평생학습기관·단체, 평생학습개인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선정된 시·군은 최고 5000만 원, 기관·단체와 개인은 인센티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