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박지윤 드레스 패션쇼에서 배우 이서우가 피날레 장식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23일 월요일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조직위원회’, ‘웨딩드레스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랑해요대한민국 시니어모델협회’, ‘이선영한복’이 주관하는 ‘2019 굿바이 사랑해요 대한민국 송년회밤’이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렸다.

주최측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한복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극적인 퍼포먼스와 신선한 구성요소를 도입하여 한복의 세계화 및 대중화에 공헌 해왔다.

또한, 앙드레김 옴므 2020년 런칭 패션쇼와 박지윤 드레스 패션쇼가 본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가운데 모델겸 배우 이서우가 피날레의 첫 번째 모델로 무대에 올랐으며, 박지윤 드레스의 아름다운 곡선을 잘 살려 행사장 내 참가자들에게 극찬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모델겸 배우 이서우는 지난 19일 KBSW에서 방송하는 박상철, 채연, 전효성 등 과같은 대형 가수들과 함께 2019 월드스타연예대상에서 MC로 활약하여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오는 27일에는 뉴힐탑 호텔에서 열리는 미스궁중코리아 한류월드스타 시상식의 MC를 맡아 거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