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구소방본부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2일 17시 25분경 달서구 도원동 1463 도로상에서 버스 화재가 발생해도원대 도착(17:28)했으나  버스기사에 의해 소화기로 자체진화된 상태이다. 승객(6명)은 대피한 상태로 인명피해 없다.

화재원인은 엔진과열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다. 재산피해는 약 300백만원(엔진 소손)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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