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구소방본부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1일 오전 10시 45분경 대구시 동구 진인동 산 116에서  벌목작업 중 작업용 차량에 깔려 (60대/남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  

따라서 대구소방본부는 11시 16분 즉시 2호기 이륙해서 요구조자를 태우고 2호기 K2 계류장에 착륙, 구급대 인계 후 파티마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직 환자의 생사확인은 불분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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