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지난해 출간한 ‘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을 일반 서점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지난해 ‘경기 정명 천년’을 기념할 목적으로 선정위원회를 꾸려 발간한 것으로, 최근 도서출판 정한책방과 판권 협약을 맺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오피니언 리더 64명의 서평이 수록된 이 책의 정가는 1만9800만이다.
김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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