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선을 수상한 엄승유.

(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 콘테스트'가 지난 13일 뉴힐탑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미스 선을 수상한 엄승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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