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상화 다리상태 어떻길래 '지긋지긋하게 괴롭힌 무릎 통증의 원인?'
서나리 기자  |  seon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7  09:1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의 다리 상태를 걱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무릎 정밀 검진을 받는 이상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화의 무릎 상태는 심각했다. 오랜 선수 생활 후유증으로 내측추벽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평소 옆에서 지켜본 강남은 이상화의 다리 상태에 대해 "길거리에서 쓰러진 적이 있다. 운동할 땐 괜찮은데, 걸을 때는 심하게 넘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화가 한 번은 식당 화장실에서 갑자기 쓰러진 적이 있다. 어떤 외국분이 발견하고 놀라서 난리가 난 거다"라며 "이상화가 아직도 운동을 하고 싶어 한다.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어한다"라고 아내를 걱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MC 서장훈은 "저처럼 40세까지 뛰고 은퇴하면 아무 생각이 안 든다"라며 "그런데 이상화 선수는 젊은 나이에 은퇴했기에 컨디션만 좋으면 혹시 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거다"라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화 전 선수의 무릎 통증은 장기간에 걸쳐 무릎에 무리가 가는 훈련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은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상체운동 보다 강도 높은 하체훈련에 집중한다.

게다가 스피드 스케이팅은 공기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상체는 최대한 낮추어야 한다. 이러한 자세는 무릎 건강을 더욱 악화시킨다. 상체를 숙이면 무릎에 체중이 실려 이미 연골 손상과 관절염이 있는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연골은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에 한 번 파손되면 자생적으로 회복이 어렵다. 따라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만성적인 통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서나리 기자 | 2019-12-17 09:12:30
서나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