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리 인스타그램

가수 소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리는 Mnet '썸바디2'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소리는 '썸바디2'에서 "걸스힙합을 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가수 소리는 본래 걸그룹 코코소리의 멤버였으며 지난 2017년에는 JTBC 아이돌 서바이벌 '믹스나인'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28살이던 소리에게 심사를 맡은 양현석 YG 전 대표가 "은퇴할 나이인 것 같은데?" "(코코소리)망했죠?"라고 발언한 내용이 논란이 됐다.

소리는 이후 유튜브 채널 '소리낫쏘리'를 개설해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30살인 소리는 솔로 데뷔 싱글 '터치'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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