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골든 인스타그램

가수 골든이 화제인 가운데 골든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골든(지소울)은 앞서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골든은 방송 출연 이유에 대해 "제일 중요하게 나오고 싶었던 이유는 아무 소개 없이 목소리로만 평가를 받아보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한테 노래하는 가수로서, 음악으로 소개를 드리고 싶은 그런 목적으로 나오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든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골든은 2001년 국내 대형 기획사 중 한 곳인 JYP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됐지만 긴 연습생 기간을 보낸 끝에 2015년이 되어서야 정식 데뷔를 했다. 특히 골든은 최근 지소울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제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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