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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활동 중단한다고 없어지는 거 아냐... '각자의 길 가는 이유는?'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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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3  2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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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여성 듀오 애즈원이 화제인 가운데 활동 중단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애즈원은 앞서 활동 중단에 대해 언그하며 "활동 마무리가 아니라 잠시 좀 길게 쉴 것일 뿐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 애즈원은 가수이자 가족입니다. 활동을 잠시 쉰다고 애즈원이 이제 없다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단지 지금까지 저희가 함께 걷던 길이 살짝 어긋나서 각자의 길을 따라가 보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애즈원은 "함께 18년을 달린 것처럼 지금은 각자의 길을 걸어가 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날 위해 살아왔으니 이젠 가족을 위해 살아보려고 합니다"라며 "좋은 아내, 엄마로서 또 다른 우리의 삶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 길이 얼마나 짧을지 또는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지만 걷다보면 또 만나 음악의 길이 저희 앞에 또 펼쳐 질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애즈원은 1999년 'Day By Day'로 데뷔했다. 이후 '십이야', '원하고 원망하죠', '미안해야 하는거니'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정한샘 기자 | 2019-12-13 2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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