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가 딸과 함께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안소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 함께 개그콘서트 촬영을 하고 왔다고 밝혔다.

안소미는 출산 후 자신의 SNS에 육아 등 딸의 사진을 게재하며 워킹맘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안소미를 쏙 빼닮은 딸은 인형 같은 외모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소미는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예비신랑은 배우 최수종처럼 자상한 스타일의 동갑내기 일반인 회사원이다. 안소미와 예비신랑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 1년 4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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