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주유소 제공>

(서울=국제뉴스) 최지우 기자 = 한국도로공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주유소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달력과 정품·정량 홍보용 볼펜을 선물하는 사은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횡성주유소는 셀프서비스 코너(진공청소기, 타이어 공기주입기 및 오존 살균기)와 함께 자판기 커피, 인터넷 및 팩스 등을 연중 상시 서비스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마음이 바빠지는 연말연시에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속도로 여행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고객님들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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