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서희 SNS

한서희가 화제인 가운데 한서희의 SNS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가 삭제했다.

당시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한서희는 "언니 근데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다"라는 문구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한서희는 지난 2017년 9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 등을 선고받았다. 이후 한서희는 배우 유아인과 SNS에서 대립을 벌이고, 배우 류준열의 외모를 비하한 바 있으며, 김재중 저격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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