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채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연은 ‘보니하니’ 15대 하니로 지난 1월 발탁돼 활동 중이다. 그는 2017년 버스터즈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버스터즈는 방송, 드라마, 영화 등 방송 출연이 있고 데뷔 1년 전부터 연습해온 아역 출신 연기자로 구성돼 있다. 최근 멤버 민지가 탈퇴했으며 최근 새 맴버 전지은을 영입했다.

현재 형서, 지수, 채연, 지은, 예서 등 5인조로 활동 중으로 현재 키즈돌을 제외하고 평균 연령이 제일 낮은 걸그룹이다. 채연의 경우 데뷔 당시 만 12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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