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주천 SNS

정주천 셰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주천 셰프는 최근 박연수와 소개팅을 하며 낭만 데이트의 정석을 보여줬다. 정주천 셰프는 토니정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프랑스 명문 르꼬르동블루를 졸업, 국내 S호텔 최연소 입사해 인재로 꼽혔다. 또한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le Cirque 총부장, NOMA 등에서 근무했다.

정주천은 올해 1981년생으로 39세다. 박연수와는 두 살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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