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뮌헨의 필리페 쿠티뉴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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