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뮌헨의 킹슬리 코망(29번)이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승 기자
gukjenews@hanmail.net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뮌헨의 킹슬리 코망(29번)이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