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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건설 이현우 신임 회장 취임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
김태엽 기자  |  newsgukje@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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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2  10: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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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TX건설 이현우 신임회장 취임

(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 STX건설은 10일 이현우 전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사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으며 '궁즉통(궁하면 통한다)'의 정신으로 과거 아프지만 값진 경험을 토대로 다시 일어나 STX건설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0년 수주 2조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수주 4조까지 달성하기 위한 핵심 성장역량 구축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가 및 품질 경쟁력 확보', '수익성 제고', '고객만족 품질 강화세 가지를 꼽았다그는 "자율과 창의의 기업 문화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목표에 도전하는 STX건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점 추진 과제도 발표했다이 회장은 "국내 민간사업부문의 수주확대를 넘어 아시아중동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수주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도로항만철도 등의 국가기간사업에서도 우리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 증명해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엽 기자 | 2019-12-12 10: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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