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강서소방서

(서울=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11일 19시께 방화동 지하철 공사장 컨테이너 화재를 초기진화 했다고 밝혔다.

대곡 ~ 소사 복선전철 제3공구 공사현장에서 설치된 컨테이너 뒤편에 설치된 전기배선에서 착화·발화된 화재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 신속한 방수로 초기진화 했다.

인명피해는 없고 2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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