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훈련장에서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B조 최종전 원정경기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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