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아프가니스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북부 바그람 미군기지 자살 폭탄 테러 현장 인근에 아프간 보안군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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