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오스트리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 리버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추가골을 넣은 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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