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릿 콜

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로 간다.

게릿 콜이 어린시절부터 팬이었던 뉴욕 양키스 선수가 된다. 하지만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즌 메이저 리그 신인 1라운드에 지명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양키스의 오퍼를 받지 않았다. 대신 그는 서부 명문대학 UCLA에 진학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금의 아내인 에이미를 만났다. 두 사람은 2016년 뉴포트비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게릿 콜은 최근 결혼 3주년을 맞아 SNS를 통해 결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게릿콜은 미모의 아내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에이미 역시 SNS를 통해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