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아르헨티나=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부통령의 취임식이 끝난 뒤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 위로 폭죽이 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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