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해선이 ‘호텔델루나’로 인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배해선은 최근 아이유, 피오 등과 함께 ‘호텔델루나’에 출연했다. 이후 배해서는 달라진 인지도에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배해서는 KBS2 ‘해피투게더’ 출연당시 “최근 종영한 ‘호텔 델루나’ 출연 이후 역할 이름은 물론 실제 내 이름까지 알아주는 사람이 많다”며 놀라워 했다.

이어 태국 방콕에서 직접 느낀 해외 인기를 자랑하며 “방콕 팬들의 놀라운 사랑은 아이유도 놀라게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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