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9일(현지시간) 노르망디 4개국(러시아·우크라이나·독일·프랑스) 정상 회의가 예정된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 궁 앞에서 한 남성이 반라의 기습 시위로 유명한 페미니즘 운동 단체 '페멘(FEMEN)' 소속 활동가를 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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