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시 이대직 부시장

(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 이대직 부시장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평화문화대상연구원이 주최한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1961년생인 이대직 부시장은 1983년 여주군에서 공직에 입문해 안산시를 거쳐 경기도청 총무과장, 농정해양국장, 과천시, 여주시, 파주시 부시장 등 경기도내 주요 보직을 역임한 후 현재 이천시 부시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행정의 달인'으로 통하는 이 부시장은 이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늘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관내 민원을 조기 해결함은 물론 지역발전과 주민화합,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증진 등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행정의 달인'으로 통하는 이 부시장은 이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늘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관내 민원을 조기 해결함은 물론 지역발전과 주민화합,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하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대직 부시장은 1992년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국무총리상, 2009년에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대직 부시장은 "공직자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지증진과 신속한 민원해결에 주력하겠으며, 격의 없는 시민들과의 대화와 소통으로 공감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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