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5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의 도시 곳곳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총파업과 대규모 시위가 열린 가운데 파리에서는 일부 과격 시위대가 상점에 불을 지르고 유리창을 파손하는 등 폭력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은 파리 시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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