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호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5일(현지시간) 호주 와라타 로드와 킬리크 로드에서 소방대원이 맹그로브 숲에 접근 중인 '쓰리마일 파이어'(Three Mile fire)로 명명된 산불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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