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칠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펼쳐진 반정부 시위에서 한 시위대가 칠레 국기를 들고 있다.

칠레에서는 지난 10월 초 정부가 지하철 요금 30페소(50원)를 인상하면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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