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오늘(6일) 오전 8시 14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물류터미널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사장 외벽 단열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와 경찰은 화재 진압후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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